'소상공인119plus'를 신청할 수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겪는소상공인은 오는 18일부터 전국 은행 영업점을 통해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소상공인119plus'를 신청할 수 있다.
[앵커] 정부가 12조 원대 추가경정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영세소상공인에게 전기와 가스 등 공공요금 50만 원씩을 지원하고, 신용카드를 지난해보다 더 쓰면 일부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줄 방침입니다.
김재원(국민의힘·미추홀구가) 인천 미추홀구의원이 대표발의해 지난 3월 구의회를 통과한 '소상공인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지역 내소상공인을 위한 구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그 자신이소상공인출신인 김 의원은소상공인을 위한.
은행연합회는소상공인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소상공인119plus'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채무 상환이 어렵거나 휴업한소상공인은 오는 18일부터 전국 시중은행.
전남도청 전경 전라남도는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 활동 지원과 무형자산의 법적 보호 강화를 위해 '2025년소상공인상표출원 지원 사업'을 추진, 상표 법률 보호 지원이 필요한소상공인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은 22개 시군에 소재한소상공인이.
인증 획득을 위한 비용 지원을 위해 10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통상리스크, 산불피해,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소상공인의 민생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신설 지원한다.
영세소상공인의 고정비용(공과금, 보험료) 부담 완화 및 유동성 제공을.
사진제공|영주시청 경영환경 개선 희망소상공인대상,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 영주시는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영 능력 함양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025년 경북소상공인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8일 기획재정부(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민생 지원' 추경 중 4조3000억원은소상공인비용부담 경감.
서울 한 전통시장의 온누리상품권 사용가능 매장.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각종 공과금과 보험료를 대납해주고, 6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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