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대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우크라이나특수부대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병사로 추정되는 인물 한 명을 생포했다고 우크라이나 매체가 전했다.
해당 소식이 사실이라면, 우크라이나에 북한 병사가 생포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매체가 공개한 사진을 살펴보면, 해당 인물은 교전 속 부상을 당한 걸로 보인다.
우크라이나특수부대(SOF)는 쿠르스크 작전 수행 중 북한 병사를 포로로 잡았다고 이날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를 통해 전했다.
SOF는 생포한 북한 병사의 사진을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남성은 상당한 상처를 입은 상태로, 치료 여부와 현재 상태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특수부대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병사 중 1명을 생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에 따르면 우크라이나특수부대(SOF)는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작전 수행 중 북한 병사를 포로로 잡았다.
사진 속 남성은 상당한 상처를 입은 상태로 보이지만, 치료를.
전문보기: https://www.
kr/view/AKR20241227035300001 ■ 우크라, 북한 병사 1명 생포한 듯…사실 확인되면 최초 사례 우크라이나특수부대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병사 중 1명을 생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에 따르면 우크라이나특수부대(SOF).
우크라이나특수부대(SOF)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병사를 생포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는 26일(현지시간) SOF가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한 북한 병사 추정 사진을 인용해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작전 수행 중 북한 병사를 포로로 잡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특수작전부대(SOF)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를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 전투 과정에서 생포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는 SOF가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한 북한 병사 추정 사진을 보도하면서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러시아군 편에서.
우크라이나특수부대는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상당한 상처를 입은 남성의 사진을 SNS에 공유했는데요.
이 남성이 북한군으로 확인이 된다면 우크라이나에 생포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파병된 북한 병사 1명이 우크라이나특수부대에 생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SOF는 상당한 상처를 입은 듯한.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에 따르면, 우크라이나특수부대(SOF)는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작전 수행 중 북한 병사를 포로로 잡았다.
SOF는 텔레그램을 통해 생포한 북한 병사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러시아군 편에서 싸운 북한군 병사를 최초로 생포했을.
우크라이나특수부대가 공개한 북한군 추정 포로 사진.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에 따르면 우크라이나특수부대(SOF)는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작전 수행 중 북한 병사를 포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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