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훈장을 수상하는 리디아 고
뉴질랜드최고 시민 훈장을 수상하는 리디아 고.
뉴질랜드의 골프 스타 리디아 고(27)가뉴질랜드정부로부터 최고 시민 훈장인 'Dame Companion'을 수여받았다.
이는 여성 기사 작위와 유사한 의미를 지니며, 리디아 고는 역대 최연소 수상자로 기록되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1일 이 소식을 전하며.
쿡제도 대표팀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열린 골프 클래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1일 "리디아 고가 받은 훈장은 여성.
골프선수 리디아 고가 역대 최연소로뉴질랜드정부로부터 최고 시민 훈장을 수여했다.
사진은 지난 10월20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번홀에서 리디아 고가 티샷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골프선수 리디아 고가.
리디아 고/사진=한경 DB 골프선수 리디아 고가뉴질랜드정부로부터 최고 시민 훈장(Dame Companion)을 받았다.
31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리디아 고가 받은 훈장은 여성 기사 작위와 같은 것으로 리디아 고는 역대 최연소로 이 훈장을 받게 됐다.
2024 파리 올림픽서 금메달을 획득한 리디아 고.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리디아 고가뉴질랜드.
파리올림픽 금메달 딴 리디아 고(사진=AFPBBNews)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1.
2024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부 금메달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는 리디아 고.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1일 “리디아 고가 역대 최연소로 최고 시민 훈장을.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