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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6·3 조기 대선 첫 공식 선거운동 장소로 서울광화문광장을 선택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시민들이 응원봉을 들고 모였던 '광장'에서 이번.
유튜브 갈무리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사랑제일교회가 11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광화문세력 때문에 후보가 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청구서’를 보냈다.
앞서 전 목사 측은 과거 수사기관이 전 목사에게 구속영장.
가운데, 후보들은 오늘부터 22일 동안 이어지는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전 10시 서울광화문에서 출정식을 열 예정이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새벽부터 첫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6·3대선 하루 전인 다음 달 2일까지 22일간 이어진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이준석 후보는 첫 선거운동 장소로 각각 서울광화문광장,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전남 여수산단을 택했다.
이번 대선의 핵심 기조로 '경청과 통합'을 내세우며 첫 출정식 장소로.
ⓒ 한겨레 1) 이재명은광화문, 김문수는 가락시장, 이준석은 여수 21대 대통령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5월 12일 시작됐다.
7명의 후보가 22일간의 레이스를 펼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1번), 김문수 국민의힘.
지난해광화문가족동행 축제 모습/사진=서울시 서울 도심 곳곳이 1일부터 엿새간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거대한 놀이터로 변신한다.
장거리 여행의 비용과 시간 부담이 크다면 서울에서 가족들과 다채로운 축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청 앞 서울.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오전 서울 종로구광화문청계광장을 찾고 첫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오늘(12일) 서울광화문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22일 간의 본격 대선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이 후보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서울광화문청계광장에서 ‘빛의 혁명’광화문이라는 이름으로 첫 유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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